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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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로 iBook 과 iPod, 무선 공유기, 외장 하드 등이 보인다.
침대옆의 기다란 거울은 동생이 사준 거.
거울 옆의 좌식 책상 위로는 각종 화장품과 향수들, 기타 잡다한 것들이 놓여있다.
냉장고 위에는 전기밥통, 가스렌지가 하나짜리라 불편하긴 하지만.
혼자살아가는데 충분히 큰 정도다.

화장실도 꽤나 큰데. 사진찍기는 그렇군…
(사실 화장실보고 계약을 했다는..)

6 responses to “집 공개”

  1. 댄쒸~~~집 조타….
    깨끗하고~~ 혼자 살기 딱이구…
    내 친구네 집 구조랑 똑같은 걸….^^

  2. 어..니방 커튼 부산 내방 커튼이랑 똑 같다.
    신기해..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는 건 좋은일이야

  3. 댄쒸~~~집 조타….
    깨끗하고~~ 혼자 살기 딱이구…
    내 친구네 집 구조랑 똑같은 걸….^^

  4. 어..니방 커튼 부산 내방 커튼이랑 똑 같다.
    신기해..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는 건 좋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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