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모여있는 기념일 행사로 제주도 2박 여행. 급 일정을 잡다보니 비행기, 숙소, 일정등을 전날에야 마무리했다. 비수기인게 정말 다행.
- 첫날
- 공항 – 다소니 (점심) – 카카오 스페이스 원 (일요일이라 닫혔음.) – 망고레이 – 델문도 – 비자림 – 디아일랜드마리나 (숙소) – 삼수정식당 (저녁) – 신좋은식당 (저녁2)
- 둘째날
- 일출봉 – 경미네집 (아침) – 섭지코지 – 파크 선샤인 제주 (숙소) – 헬로키티 아일랜드 – 이니스프리 제주 – 서귀포 올레 시장 – 한길정 (저녁)
- 셋째날
- 형제도식당 – 투썸플레이스 곽지 – 버거트립 – 공항
망고레이 – 애플망고 쉐이크. 9500 원. 비싸고 맛없었음.

땅콩 막걸리는 무려 7000원. 하지만 맛있었음. 올레 시장에서는 2개에 7000원 (하나에 4000원). 아래 형제도 식당에서는 5000원. 공항에는 안팔아서 아쉬었다. 공항 면세점에서 파는건 땅콩 전통주.

일출봉 –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곳. 딸내미가 좀 더 컸으면 끝까지 갈 수 있었을텐데…

경미네집 – 일출봉 구경 후, 잔뜩 기대하고 들어간 라면집. 하지만 생각 외로 맛은… 전복죽이 훨씬 좋았음.

헬로키티 아일랜드 – 입장료가 싸지 않음. 두 번가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흥미로웠음.

이니스프리 – 오설록 자리가 없어 바로 옆에 있는 이니스프리로 갔는데, 사람도 덜 붐비고 분위기도 더 좋은듯. 빙수 (7000원)도 한라봉티 (6000원)도 맛있음.

한길정 – 관광지 식당이 아니라 땅콩 막걸리는 안판다고.. 철판이라 나름 색달랐지만 맛은 그럭저럭. 제주도 돼지는 다 비싸다.. ㅜㅜ

투썸플레이스 – 애월로 먼저 갔으나, 엄청난 사람들로 인해 다시 내려왔다. 여기도 한적하니 좋았음. 바로 앞 카페태희도 가고 싶었으나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