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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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
원래 계획은 (핸드릭스 진 + 토닉원터) 이었는데, 둘 다 없어서 (산토리 + 분다버그).
분다버그는 처음인데, 가격빼고는 마음에 든다. 한병에 2천 얼마였던걸로..
애플민트도 샀는데, 깜빡잊고 안넣었지만, 무더운 여름엔 역시 하이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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