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타워 or 서울 타워. 라고 불리우는 곳에 올라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려했지만. 워낙에 긴 줄이라. 걸어 올라갔는데.
간만에 걸어서인지. 온몸이 지쳐버렸군.
타워에 굳이 돈을 주고 올라가고 싶지는 않았고.
아래에서만 봐도.
꽤나 경치도 좋았고. 중간에 식물원도 괜찮았다.
뭐.. 서울 탐험하기. 시작인가….
Just another Being
남산 타워 or 서울 타워. 라고 불리우는 곳에 올라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려했지만. 워낙에 긴 줄이라. 걸어 올라갔는데.
간만에 걸어서인지. 온몸이 지쳐버렸군.
타워에 굳이 돈을 주고 올라가고 싶지는 않았고.
아래에서만 봐도.
꽤나 경치도 좋았고. 중간에 식물원도 괜찮았다.
뭐.. 서울 탐험하기.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