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8

새벽 4시 부산 출발. 아침 8시 30분 집 도착.
일찍 출발해서 왔더니 안막히고 도착. 잠부족이냐 운전시간이냐를 선택하라면 첫번째. 막히는 운전은 너무 힘들다.
집에 내려가는 날도 금요일 오전에 대구에 가서, 토요일 오전에 출발했더니 거의 막히지 않고 도착.
몇년만에 명절에 내려간 귀성길 왕복이었는데 도로에 갖히지 않아서 좋았음.

2 responses to “2015-09-28”

  1. 저도 잠부족! 막히는 도로 위 차 안에 앉아 있는 것도 힘든데 운전은 상상하기도 싫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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