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수염 –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열린책들 |
3월달에 읽었는데, 아직 Draft에..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샤를 페로‘의 원작을 재해석했다고 한다. 일반적인 노통브 글처럼 두 사람의 빠른 대화에 정신없이 책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 푸른 수염의 모티브는 질 드 레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질 드 레’하면 Fate가 먼저 떠오르니 문제다. 돈 엘레미리오는 계란 노른자에 집착하는데…
뜬금없이 계란 조리법 사이트만 검색해봄.
3 responses to “푸른 수염 / 아멜리 노통브”
계란보다 배만 더 고파지고 ㅠㅠ
계란 사이트 정말 대단한 듯…
그나저나 포항은 저 멀리로.. ㅜㅜ
으헝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