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8점
스티븐 레비 지음, 위민복 옮김, 박기성 감수/에이콘출판

무려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다. 내용도 그냥 눈짓 한번으로 지나갈만큼 쉬이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지만, 대충 대충 읽었다. 책이라는 특성상, 최근의 일 (마리사 메이어나 빅 군도트라)을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구글의 초창기부터 이 회사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성장해왔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책이다.
언젠가 보았던 페이스북 관련한 영화, Social Network,도 떠올려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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