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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정도로 해석되어지는 단어.
확실히 영어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다.. –;;

흔히 예절이라는 건 가식의 또다른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렸다.(버렸다?)
사실은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고 듣고 싶지 않지만.
조금 더 잘 보일려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인것 처럼, 조금 더 많이 벌려고.
어찌 됐든 간에 조금 더 스스로를 속여가면서.. 그것이 마치 원래부터 몸에 베어있는 것인 양, 혹은 천성인 것처럼 행동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R.O.D
21, 22 또다른 반전, 기대된다.

강철의 연금술사
18, 19 조금 진지해질때가 되지 않았나.

크르노 크루세이드
얼떨결에 보기 시작했지만 그만둘 수가 없다.
독실한 크리스천은 싫어할 지도.

크로마티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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