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other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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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빌려준 책이다. 요시모토 바나나. 꽤 유명하다고 한다.
티티새 つぐみ 개똥지빠귀 주인공 이름도 츠구미.
“츠구미는 정말이지, 밉살스러운 여자 애였다.”
두번째 읽고 있는데. 이런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왠종일 영어만 쳐다보고 있자니 한글을 다 잊어버리는 것 같다. 안그래도 부족한 어휘가 나날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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