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iscuit

seabiscuit.jpg

“사람들은 그 차를 모든 사람을 위한 차라고 하였고, 헨리 포드 자신도 많은 사람들을 위한 차라고 불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대충 스토리 짐작은 어렵지 않다.
이번 아카데미에도 꽤 여러부문에서 올랐다고 한다.
끊어봐서 그런진 몰라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그냥 봐줄만하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