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8

딸래미 하는 짓을 볼 때 마다, 고민은 점점 늘어간다.
가르치는것도 아닌것 같고, 가만 두는 것도 아닌것 같고..
답은 없고..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