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태어난 후, 집안 행사 아닌, 처음 여행.
전전날부터 기침을 간간히 하더니, 결국 놀러가서도 내내 징징거려서, 금요일 아침 일찍 짐싸서 집으로 와버렸지만…
내년에는 걷기도 하고, 말도 알아 들을테니, 왠지 재밌을 것 같다.
애기가 너무 크기 전에 많이 돌아다녀야지.
Just another Being
세이 태어난 후, 집안 행사 아닌, 처음 여행.
전전날부터 기침을 간간히 하더니, 결국 놀러가서도 내내 징징거려서, 금요일 아침 일찍 짐싸서 집으로 와버렸지만…
내년에는 걷기도 하고, 말도 알아 들을테니, 왠지 재밌을 것 같다.
애기가 너무 크기 전에 많이 돌아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