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8.

지난주 세이 돌잔치를 직계만 했더니, 여기저기서 원성이 자자해서…
오늘은 홍이 외가 집들이.
올 해 가기 전에 홍이 친가 예정.

1. 지난주에도 느꼈지만, 역시 돈이 없으면 몸이 고생. ㅠㅠ
2. 집들이는 토요일에.. 내일 출근이 싫다.

3. 금요일 저녁에는 회사 행사로 잠실-여의도-잠실, 약 2시간의 한강 유람선을 탔는데,
그냥 타봤다는거.
뭐 대단한게 있을리가 없잖나.

반포대교 분수 쇼를 가까이서 본 건 괜찮았다. 어떤 유람선은 분수 내리는데 그냥 뚫고 지나가기도…

4. 토요일은 홍이 생일.. 이었으나 백화점에서 하루 종일 다른거 사느라 돌아다님.
다행이 선물이랑 케잌을 금요일에 미리 준비해서 줬다.는 건 잘했으나.. 토요일에 또 달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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