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4.

. 하루종일 코가 간질간질.
재채기는 나올듯 안나올듯.
눈물만 잔뜩고인다..

.. 아침겸 점심은 근처의 강마을다람쥐.
제작년에 갔을때는 그저그랬는데 오늘가보니 그때보다는 나은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11시 오픈인데 11시 10분에 도착했더니 이미 만석에 40분 기다림.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주위에 쉴 공간도 있고하니 사람도 많고..

… 어제 저녁도 집근처의 디딤돌숨두부.
정식이 1인분에 12,000원이라 다시 가고 싶진 않다.
두부 자체는 괜찮지만 정식이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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