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은 의미가 깊다고 밖에 할

2002년은 의미가 깊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한 해가 될것 같다. 드디어 학생이라는 신분을 완전히 벗어날뿐 아니라…
진정 사회인이 된다는 첫 걸음이 되는..
또한 잊을수없는 1월 1일의 새벽…..
뭐..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한해가 되는것이다..
또하나.. 담배를 끊게 될수있기를..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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