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며칠동안 이것 땜에 골머리가 좀 아팠다.
한번 세팅바꿔주면 이틀동안 기다려야 하고.
자잘한 문제로 계속된 홈피 수정. 물론 겉으로 보이는건 아니지만..
디잔에 있어서의 변화는 당분간 없을듯.
일단 메가 홈부터 손봐야 하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화요일 오후 4시. 실미도 예약.
러브 액츄얼리도 보고싶고, 올드 보이도 보고 싶은데.
하루에 한 편이상은 무리다. 눈이 너무 아파.. ㅠㅠ

런치의 여왕(ランチの女王, 2002)
여기도 다케우치 유코. 생기 발랄 귀여움.
이전의 데릴사위와는 또다른 매력.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