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Inside

오늘도 변함없이 할 일 없이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들러보았다.
미쳐 모르고 있었던 누드 갤러리.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남자누드를 볼리 만무하고.
포르노를 볼 때에는 그닥 신경쓰지 않았는데.
막상 평범한 사람들의 누드 – 대부분의 경우는 가슴사진이더라. – 를 보고 있자니.
참 못생겼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니 몸매나 신경쓰라고 한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서도.. –;;;;
뽈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게 새삼스레 느껴지더라.
뭐든지 이쁘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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