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여기서..

면세점에서 5만얼마 주고 샀음.

위키에 보면 이렇게 나온다.
Yamazaki Single Malt 12-Year-Old Whisky “is a medium-bodied whisky with the aromas of dried fruits and honey. It has a delicate, mellow taste with a lingering, woody, dry finish.”
구글 번역은
야마자키 싱글 몰트 12 년 된 위스키는 “말린 과일과 벌꿀의 향기와 중간 바디의 위스키입니다. 그것은 느린, 우디, 건조 마무리와 섬세한, 부드러운 맛이있다.”

뭐.. 술을 잘 안마시게 되니까 양주도 이제 잘 안맞게 되는 불행한 일이..
아악~~~

신혼여행때 다른 양주 사면서 받은 글렌피딕 18년산도 한 잔 마시고는 봉인.. –;;;
꼬맹이 로얄 샤루트도 한 잔 하고는 몇달째 식탁위에서 헤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