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엑스맨: 퍼스트 클래스8점
매튜 본

지금까지 4편의 엑스맨 영화를 보았으나, 이번판은 제목처럼 프리퀄 형식이다. 아마 기억에 스타워즈 이후로, 프리퀄 형식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스타워즈와는 다르게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를 엎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식으로의 영화였으며, 이 영화, 퍼스트 클래스 역시 마찬가지다.

엑스맨이라는 오리지날 만화를 보지 못한 탓에, 과연 여기 나오는 인물들의 묘사가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은 제쳐두어야 하고, 이 돌연변이들을 보여주면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바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나 싶다.
사실 멀리 볼 것도 없이, 문둥병 (한센병, 나병) 환자들만 보아도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질겁을 하지 않는가.
나와 다름이 두려움을 주는 존재인지, 포용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판단도 하기 전에, 보통은 언론, 여론에 휩쓸려 어느쪽으로든지 대중은 바이어스되게 마련이다. 특히나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그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가 중심을 잡고 바른 판단을 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끌려다닐 수 밖에 없으니.. 결론은 공부하자!!

https://www.trimir.net/2011-06-26T11:51:50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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