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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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계단이 에러나서 갔더니만 바꾸어가라길래.
이걸로 빌려왔다.
미스터 빈의 Rowan Atkinson.
생각만큼 많이 우끼지는 않았다.
대충 내용을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출발 비디오 여행 같은 프로에서 리뷰 한번 보면 왠만한 영화는 거의 다 내용파악이 되니.
이것도 폐해라 아니할 수 없다.
안보면 되지만. 마땅히 그 시간에 딴 프로를 볼게 없다. –;;;;;
영국의 역사적 상황이나 문화적 배경은 전혀 아는게 없다보니.
왜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연결할 끈을 찾지는 못하겠다.
영국을 정복하고자 하는 프랑스 부자.
우찌됐든. 히트할 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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