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2010)

타이탄타이탄2점
루이스 리터리어

토요일 아침부터 바람쐬러 나가 오후까지 돌아다니다가 영화나 보자고 해서, 샘 워싱턴을 좋아하는 친구덕에 CGV에 가서 현장 예매. 자리도 가득차서 젤 앞자리 중간에서 보았다. 앞자리는 처음이었는데 다음에 앞자리 앉을 일이 있다면 꼭 가장자리로 선택해야 할 듯. 화면이 너무 커서 목을 오른쪽으로 돌렸다 왼쪽으로 돌렸다 자막은 한 눈에 다 안들어오고 화면까지 같이 볼려면 완전 어지럽다.
아무튼 영화는 뭐.. 코미디도 아닌것이 이상하게 웃음이 계속 나온다. 연기하느라 참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도 들더라. 스토리는 진즉에 포기하고 도대체 이 영화가 왜 인기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는..
그나마 졸지 않은게 다행이었다고 할까.

https://www.trimir.net/2010-04-04T08:50:12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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