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의 지식여행 – 양자론

양자론4점
J.P.메키보이 지음, 이충호 옮김, 오스카 저레이트 그림/김영사

Quantum Theory

제목 그대로 하룻밤에 읽을만한 분량과 내용이다.
버뜨.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역시 부담스럽다.
처음 양자론을 접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
학교에서 배우는 공식과 식의 유도가 아니라.
적어도 시대적 배경과 물리학자들의 연관관계(?)라든가.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흐름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한다는건 불가능하고.
학생시절 봤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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