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1.

. 백업 잘 해놓자. 노트북 하드가 망가지는 바람에 올해 자료는 몽땅 날아가 버렸다. 외장 드라이브에 집어 넣어서 윈도우에 연결했더니 포맷하라고 나오길래, 맥에 연결하니 잘 보인다. 메일 폴더 하나만 빼고.. -.- 다행이도 작년 12월 초까지의 메일은 있고, 두어달 전에 자료 정리를 한 번 하는 덕에 프로젝트 자료는 거의 살아있다. 문제는 올 해 받은 메일들. 중요한 거 많은데.. ㅠㅠ

. 새 아이팟 시리즈 발표. 별로 땡기는 물건은 없다. 근데 다른게 나올때가 된 것도 같은데.. 직업상 신제품이 나올걸 대충 예상할 수 있는데.. 아직 멀었나 보다.

. 덱스터 시즌 3 감상 중. 이거 이거… 비밀은 공유하기 시작하면 비밀이 아니게 되는거지.

. 퐁퐁이 떨어져 1층 편의점 갔더니 3천 4백원하길래, 건너편 이마트에 가니 2천 4백원이다. 역시 마트로 갈 수 밖에 없다.

. 그러고 보니 오늘이 9/11. 2003년 처음 미국 들어간 날이 9/11. 아~주 짜증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도 9/11 즈음에 두 번 인가 더 들어갔었다. -.-

. 아. ‘번 노티스’도 지난 주말에 봤구나. 이것도 흥미진진. 드라마 목록이 자꾸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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