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스트 극장을 봤다. “짝사랑”

어제 베스트 극장을 봤다.
“짝사랑”
내용이야 그리 새로울건 없는데..

어릴적의 기억(추억?)은 별로 남아있지 않다.
누구를 좋아했었다거나 누군가가 참 이뻤다거나 하는 것들은 생각나지도 않는다.

사실은 일주일 전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한참을 생각해야 무얼 했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날 정도니..

토욜아침부터 횡설수설..-.-

여기저기 다른데 없나 알아보고 있지만 역시 영어가 걸리는군.
대화만 가능하면 취직할데 많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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