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eken

밴쿠버에서 이걸 한번 산적이 있었다. 6병들이 팩으로.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어져서.
Liquor Store 에 가서 고르다가 고른게 이 것.
지금도 그렇지만 하이네켄이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어쨌든. 이걸 혼자 6병 마시고. 소주를 한두잔 마시고. 바카디 한 잔.
그 다음날부터 골골골.
체해버렸다. -.-
그 이후로 하이네켄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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