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지음, 로즈비타 콰드플리크 그림, 허수경 옮김/비룡소 |
7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소설은 단 한 줄의 메모로 시작된다.
Never Ending Story. 말 그래도 이 이야기는 소설이 끝나더라도 끝이 나지 않는다.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원한다면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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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nother Being
끝없는 이야기 – 미하엘 엔데 지음, 로즈비타 콰드플리크 그림, 허수경 옮김/비룡소 |
7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소설은 단 한 줄의 메모로 시작된다.
Never Ending Story. 말 그래도 이 이야기는 소설이 끝나더라도 끝이 나지 않는다.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원한다면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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