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여기저기 들어갈 곳 없나 찾아보고는 있지만.
역시나 마땅치 않다.
한숨만 푹푹…
이거 참. 대책 없군. 정말.

사진이나 정리할까보다.
공시디도 주문했으니.
그동안 미뤘던 백업도 담주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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