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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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존 코너), 샘 워싱턴(마커스 라이트), 안톤 옐친(카일 리스), 문 블러드굿(블레어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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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봤는데, 그 사건으로 이제서야 포스팅.

보는 내내, 이거 공포 영화 아냐 하는 생각만 들더라.

2시간이 훌쩍 지나갈만큼 재밌게 만들었다. 다음편도 당연히 나오겠지.

이 영화의 교훈은 역시 화면은 크게 소리는 빵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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