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목욕탕엘 갔었다. 좀 오래된

일요일날..
목욕탕엘 갔었다.
좀 오래된 곳이라.. 다른곳같이 깔끔하진 못하지만..
워낙 오래 다녀서 자연스레 발이 간다.
가깝기도 하고..
문을열고 들어가면 왼편에 등밀어주는 기계가 있다.
근데 꼭 이런사람들이 있다.
발을 거기에 대고 미는 사람들..

bath

 

 

정말 짱난다.
그러고는 꼭 그냥 가버린다.
물도 한번 안뿌려주고… -.-

4 responses to “일요일날.. 목욕탕엘 갔었다. 좀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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