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예 빼놓았군.
전엔 그래도 살짝 걸쳐져있었는데.
몰랐다고는 하지만 잘되던게 갑자기 안된다는게 말이 안될뿐더러
선을 만진 티가 나더라는 거지.
그러면서 이번달 사용료를 내라는 말도 덤으로.
12시가 다 된 시각에 내려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억지를 쓰는군.
어제밤에 갑자기 끊긴것도 그래서이지 않았을까 싶다.
In Canada
Just another Being
이번엔 아예 빼놓았군.
전엔 그래도 살짝 걸쳐져있었는데.
몰랐다고는 하지만 잘되던게 갑자기 안된다는게 말이 안될뿐더러
선을 만진 티가 나더라는 거지.
그러면서 이번달 사용료를 내라는 말도 덤으로.
12시가 다 된 시각에 내려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억지를 쓰는군.
어제밤에 갑자기 끊긴것도 그래서이지 않았을까 싶다.
In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