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학원에 한국넘들이 몇 명 있는데…
원칙적으로는 영어만 쓰게 되어있지만 가끔 한국말로 얘길한다.
심심찮게 들을수 있는건 역시 스패니쉬고 일본말도 꽤 들린다.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In Canada

학원생중에 좀 귀엽게 생긴애도 있고.. 예쁘장하게 생긴 애들도 있겠지만..(나는 보질 못했다.. –;;)
물론 중국인이나 일본인 혹은 동양계중에서..
특히 중국애들.. 중국에서 여기 공부하러 그것도 대학을 목표로 온다면 집에 돈이 꽤 있다는 것으로 안다.
그런 애들을 노리는 넘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최근에 들은 소리는.. 점심때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는데 내 귀에 들려온거다.
‘단물 다 빨아먹을때까지..’ 어쩌고 했었던 것 같다. 물론 한국에 여자친구는 있고..
사실 둘이 정말 좋아해서 사귀어 섹스를 하던지 동거를 하던지 알 바 아니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듣고(물론 농담인지도 모른다만은..) 그런 넘들을 좋게 볼 수는 없는거고..
첨 왔을때 몇몇이 하는 말이.. 일본여자들이 한국남자를 좋아한다는 거였고..
경험담도 들려주었다.. –; 자기말로는 일본여자와 할때는 ‘대한의 깃발을 배꼽에 꽂는다던가..’ 오래(3주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그런 넘들이 적지않다는 거 하나.
다른 나라 넘들도 그런 얘기를 자기네들끼리 하는지도 모른다.

며칠전에 저녁먹다가 홈스테이 아저씨랑 얘기하는데..
한국여자들은 여기와서 외국(서양.. 영어가 모국어인)남자 사귈려고 발버둥을 친단다.
인도네시아 애들은 안그러는데.(내 옆방이 인도네시아 여자애다. -.-)
그런 인식이 단지 한두명을 보고 생각하게 된건 아닐터인데..
그런 여자애들은 일본애들이 훨 많아 보이긴 한다.

어쨌거나 여기와서 한국이 좋다고 생각되는 건 음식. 이랑 세금. -_-

4월 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4 responses to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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