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버리다.

딱 2주만에 점심으로 싸간 샌드위치를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
샌드위치를 반쯤 먹었나… 갑자기 밥이 먹고 싶어졌던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 한국 음식점은 없고.. 라면도 새우탕은 거의 3000원에 육박하는지라..
주린 배를 부여잡고.. 수업을 들었다…
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조만간 한국음식점에 들어가봐야겠다.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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