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오후 수업시간에 미국에서 “The Institute Of Siattle”이던가 하는 학교에서 홍보를 왔었다.
뭐.. 프리젠테이션이야 워낙에 많이봐서 그저 그렇겠지 했지만..
달.랐.다.
온갖 손짓 발짓 몸짓을 해가며 정말 재미있게.. 제대로 알아듣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었다.
formal 하든 informal 하든 우리나라 사람의 그런 재미없고 지루한 것이 아니었다.
언어의 특성 때문인지 그 사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물론 그 사람이기 때문은 아닌것 같다.
프리젠테이션은 재밌게 해야만 한다.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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