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F8VR-4P032C

enclo

11월 말에 사줬던 노트북.

1,180,000원 줬는데 지금 보니 1,500,000원. 많이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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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1,200,000 정도 생각하고 고려되었던 사항은 펜린 프로세서에 그래픽 카드, 블루투스, 802.11n 정도. 찾다보니 이거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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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고 사진은 너무 잘나온것 같고, 실제 보면 저정도 간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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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랬었다. 어댑터 출력이 높지도 않았는데. 덩치도 큰게 열도 많이 나더라. 너무 싸게 만든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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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덮개를 씌워 놓은데다가 흔들려서 보기가 안좋지만 실제 보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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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감이 좋지는 않다. 왼쪽 아래 펑션 키가 뜬금없이 중간에 들어와 있어서 단축키 사용하기가 힘들었다. 지금 쓰는 씽크패드에 익숙해서 일텐데.. 다른 노트북은 어떤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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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기본이 대세. 특이했던 건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건데 해보지는 않았다. 화질은 그냥저냥.

마지막으로 윈도 체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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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쁠때 받아서 세팅하느라 몇시간 써보지를 못했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다. 소니쪽을 택했으면 사양은 조금 더 낮아졌겠지만. 만족도는 더 높았을지도 하는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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