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설치.. movable type을 쓰다가..

드뎌 설치..
movable type을 쓰다가.. 맥에서 안된다는 바람에..
다시 블로거로 돌아왔다.
이번엔 코멘트가 추가..
코멘트 붙이느라 4일정도를 허비한거 같다.
역시 영어를 공부해야하는구나…
덕분에 삽질만 했다.. –;;;;

토욜이라 집에 갈 생각을 잠시했지만..
담주로 미루기로 했다.
1달정도 못내려간것 같은데..
가까워도 이렇게 내려가기가 힘드니.. 쩝.

그건 그렇고…
넘 재미가 없다.
빨리 여자를 구하던지.. -.-
가끔 전화가 온다.
챗도 가끔씩 하고..
이제는 그런 감정은 잊혀진것 같다.
그냥 친구처럼..
뭐.. 편해서 좋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로서는 부담도 없고.. 그냥 오랜 친구같다.
내려가서 못다한 술을 마져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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