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군이랑 짐을 2/3쯤 나르고, 아침에 또 싣고갔는데, 정전. -.-
다행히 3층이라 어둠을 뚫고, 짐을 날랐는데, 그와중에, 주전자에 손을 엄청 베어버렸다. 살이 너무 움푹 베어버려서 피가 철철. 이거 상처남을것 같구나. 약을 발랐는데도 피가 멈추지 않는다. ㅠㅠ
Just another Being
어제 정군이랑 짐을 2/3쯤 나르고, 아침에 또 싣고갔는데, 정전. -.-
다행히 3층이라 어둠을 뚫고, 짐을 날랐는데, 그와중에, 주전자에 손을 엄청 베어버렸다. 살이 너무 움푹 베어버려서 피가 철철. 이거 상처남을것 같구나. 약을 발랐는데도 피가 멈추지 않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