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6일

  • 자기가 맘에 안드는건 온갖 불만 섞인 어투와 표정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내뱉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피곤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짜증스럽기까지 하다. 무엇보다도 말을 할라치면 설득하지 말라는 그 눈초리는 스스로가 최고라고 여기는 듯 하다.2008-10-06 21:44:42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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