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30일

  • 날씨 조오~타~~ Stane이랑 저녁. 대치역근처의 ‘웰컴투 조개골~’ 완전 조아~ 메뉴는 단하나. 조개탕. 조가비 잔뜩~ 2명이서 소주 한병에 라면사리 두개 먹었는데 배터질뻔 했다. 가격은 3만 7천원. 조개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집. 꼭 예약하고 갈것.(조개, stane)2008-09-30 22:00:06
  • 쓰고보니 이상하네.. 조가비라니… -.- 가리비다.2008-09-30 22:28:58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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