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적..
도서관은 정말 자주 갔었던 것 같다. 4학년때 빼고는..
근데 항상 고민했던 것이..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할까..
어디 앉으면 공부가 잘될까? 예쁜 애가 앉는 자리가 어디였지? 이 자리에 있으면 눈에 잘 안띄겠지?
1층에 갈까 2층에 갈까.. 아니지. 오늘은 지하로 가야지..
그러면서 자리도 몇번이나 바꾼다.. –;;
뭐.. 도서관에서 공부한 시간보다.. 어디 앉을까 궁리하는 시간이 더 많았고.. 잠자는 시간이 훨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자리에 대한 집착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질 않으니..
나아진게 없음이야…
학교 도서관에 한번 가게되면 사진이라도 찍어둬야 겠다.. 없어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