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식을 했다.
사실 떠나가는 나와 졸업하는 한 학생을 위한 모임이라는 취지였지만..
업체 사람들이 3명 참가해서 분위기는 이상하게 흘러갔고..
어찌되었건.
그 중에 한명이 키가 좀 작다. 장애인이라기는 무엇 하지만..
평범하지는 않다.
솔직히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먼가 좀 어색한 형태의 체형을 가진다.
오래 나누지는 않았지만. 잠시 이야기하는 중에..
참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반면 이런 생각도 드는것이.. 그 사람이 만일 그런 직장을 가지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그 사람에게 주어진 상황이 성격에 어느 정도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부정할수는 없을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