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무리 싫은 곳에 있어도, 항상 그 싫음을 이야기해도
시간이 곳 적응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 적응됨이 싫어서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적응하면서 익숙해지면서
하지만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살아간다.
나가야지 나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은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것.
생각이 아니라 행동을 해야한다.
비록 다른 사람의 눈으로는 이해될 수 없을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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