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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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낮에 마트에서 새 칼도 사왔겠다.. 부추도 한 묶음 사와서, 부추전.
밀가루가 없어서, 부침가루로 했더니, 역시 약간 질퍽하다.
바삭하게 먹을려면, 역시 밀가루.
1000원짜리 샀는데, 부추전 일주일 내내 해먹어도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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