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ur City.
영국령이었던 탓에, 영국식 영어가 곳곳에 있다. Harbor도 마찬가지.
비만 안왔어도 탔을텐데…
바다 건너편 사진. 호텔은 저곳에 있다.
위 사진에서 확대해 본 거.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라면 한바탕 소동이 있지 않았을까.
이런 제품의 광고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역시 홍콩은 크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
샤넬과 루이 비통 앞에는 비가 억수로 퍼붙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마 꽤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