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에서 LA로 가는길.
네비게이션은 단순하지만 깔끔하다.
밤늦게 도착해서 묵은 한인 호텔.
스위트 룸만 남았다길래, 150달러주고 잤다.
특별히 좋아보이지는 않았다는… -.-
2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LA 갈비.
맛있었다.
은 대구인가 뭔가 하는게 한국에는 없다길래 주문했다가
비린내에 먹지도 못하고 음식값만 지불.
아침에 렌트카는 반납하고 공항에서 잡아탄 Prime Time.
Grey Hound 터미널까지 15불.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