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라스 베가스로 향하다.
In & Out 과 Jack In The Box 가 유명하다 하여 들른 곳.
미국 햄버거는 시도해 본 족족 꼭 남겨 버린다.
감자 튀김은 맛있었지만, 햄버거 패티는 소고기라지만 이상한 향내에 결국 다 먹지는 못함.
중간에 또 들른 곳은 할리 데이비슨.
앉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사진 한 컷.
언제 다시 오겠나…
가는 길에 하늘이 이뻐서 몇 장 찍고 가다.
땅덩어리가 넓으니 대충 찍어도 예뻐 보인다.
Just another Being
아침 일찍 라스 베가스로 향하다.
In & Out 과 Jack In The Box 가 유명하다 하여 들른 곳.
미국 햄버거는 시도해 본 족족 꼭 남겨 버린다.
감자 튀김은 맛있었지만, 햄버거 패티는 소고기라지만 이상한 향내에 결국 다 먹지는 못함.
중간에 또 들른 곳은 할리 데이비슨.
앉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사진 한 컷.
언제 다시 오겠나…
가는 길에 하늘이 이뻐서 몇 장 찍고 가다.
땅덩어리가 넓으니 대충 찍어도 예뻐 보인다.
4 responses to “2008.01.17. – San Diego to Las Vegas”
색깔 참 좋습니다. 카메라가 좋은 겁니까? 찍사가 훌륭한 겁니까?
농담입니다.
색깔 참 좋습니다. 카메라가 좋은 겁니까? 찍사가 훌륭한 겁니까?
농담입니다.
처음에 3장은 제 카메라고
나머지는 전부 5D + 24/70 F2.8 입니다..
처음에 3장은 제 카메라고
나머지는 전부 5D + 24/70 F2.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