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6. – Mexico

일단 이번 출장의 가장 큰 실수는 날씨 예측.
더울거라 예상했는데,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뻔 했다…

산 디에고에 호텔을 잡고 택시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다.
가는건 노터치.
올때는 한번 검사(? 심사?)를 받고 넘어 온다.
미국으로 넘어와서 국경을 향해 찍은 사진.
그냥 고속도로 톨게이트랑 별반 차이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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