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출장의 가장 큰 실수는 날씨 예측.
더울거라 예상했는데,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뻔 했다…
산 디에고에 호텔을 잡고 택시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다.
가는건 노터치.
올때는 한번 검사(? 심사?)를 받고 넘어 온다.
미국으로 넘어와서 국경을 향해 찍은 사진.
그냥 고속도로 톨게이트랑 별반 차이없어 보인다.
Just another Being
일단 이번 출장의 가장 큰 실수는 날씨 예측.
더울거라 예상했는데,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뻔 했다…
산 디에고에 호텔을 잡고 택시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갔다.
가는건 노터치.
올때는 한번 검사(? 심사?)를 받고 넘어 온다.
미국으로 넘어와서 국경을 향해 찍은 사진.
그냥 고속도로 톨게이트랑 별반 차이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