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at PIFF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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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별로…
그냥 ‘키무라 타쿠야’의 광팬으로 인해 선택된 영화. -.-
의외로 추운 날씨에 부들부들 떨면서도 30분여나 졸았다는게 대단.
이병헌의 우정 출연은 정말로 우정 출연. 몇 장면이나 나왔던가.
드라마를 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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