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아델피 호텔 – 호텔비 문제로 아직까지 속썩인다. 이것들이 사기치고 있다는 느낌이.. -.-
Batu Caves – Batu는 돌이라고 한다. 상은 힌두교 무슨 신이라고 하는데 못외웠음. 원숭이 냄새가 너무나서 구경도 좋지만 빨리 나오고 싶었다. 넘쳐나는 비둘기와 원숭이들..
같이 놀아주는 삼성 아저씨가 뒤쪽으로 초점을 맞춰버리다… -.-
계단을 올라가서 나오는 동굴.
이백 몇십계단이었던 것 같은데.. 꽤나 가파르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