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애플이 말한 “The first 30 years were just the beginning.”
역시나 잡스 형님은 여지없이 기대를 깨주신다.
이거 데모를 보는것 만으로도 눈이 확 돌아간다.
여러가지 문제, 배터리나 터치 패널 등,가 있겠지만 첫 번째 버전이 아닌가.
과연 다른 업체, 삼성이나 LG, 소니에릭슨, 노키아 등,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가 재밌을 것 같다.
우리나라야 애시당초 기대를 안하는 것이 맘편한 일.
올 여름이 기대된다.

맥 관련 제품 발표가 없었던 걸로 봐서 또 하나의 이벤트가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다.
Leopard, iWork, iLife, Etc.

무엇보다 Apple Computer Inc. 에서 Apple Inc.로 앞으로의 행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액션이 아닌가한다.
이제 삼성이나 LG, 소니와 경쟁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