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빠트리스 르꽁트
주연
파브리스 루치니 Fabrice Luchini : 윌리엄 역
상드린 보네르 Sandrine Bonnaire : 안나 역
조연
미첼 듀차우소이 Michel Duchaussoy : Dr. 모니엘 역
앤 브로쉐 Anne Brochet : 쟌 역
길버트 멜키 Gilbert Melki : 마크 역
로렝 가멜론 Laurent Gamelon : 뤽 역
제목처럼 참 따뜻한 영화다. (제목이 따뜻한가?)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했지만.. 의외로 시간이 잘간다.
감정이입도 잘되고…
재밌다.